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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악역' 남궁민 "故 최진실 덕분에 시트콤 데뷔"

2016.03.10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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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악역' 남궁민 "故 최진실 덕분에 시트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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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故 최진실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남궁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파란만장한 연기 인생을 회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남궁민은 "단역 생활을 하던 시절 최진실 선배와 CF를 찍은 적이 있다. 이후 최진실 선배의 추천으로 시트콤 데뷔를 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신인 시절 연기를 못해서 감독님들께 쌍욕을 많이 먹었다"며 "내가 봤을 때도 욕먹을 만한 연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을 비롯해 최고의 악역 군단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 등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해치지 않아요' 편은 오늘(10일) 방송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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