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물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러시아의 사진작가 비탈리 라스칼로프와 바딤 막호로프. 오늘 자신들의 SNS 계정에 롯데월드 타워 610m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과거 사진들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높은 크레인에 올라서거나, 옥상 난간 끝에 서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두 사람. 무모한 초고층 인증샷에 세계 각국에서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SNS에 올린 사진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이 나고 현기증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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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은 눈뜨고 못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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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raskalov 인스타그램]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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