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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밀린 PC방...절반이 폐업

2016.04.17 오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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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문을 닫는 PC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 전국의 PC방 수는 만 3천백여 곳으로 가장 많았던 2001년의 55.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의 보급으로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어디서나 메신저와 웹서핑 등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진흥원은 지난 2014년 온라인 게임 매출이 모바일보다 2조 6천억 원 정도 많지만, 내년에는 격차가 1조 5천억 원으로 크게 좁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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