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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공원에서 '벼락'...어린이 8명·어른 3명 부상

2016.05.29 오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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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한 공원에서 벼락이 쳐 어린이 8명 등 1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프랑스 파리 도심 몽소공원에서 어린이 8명과 함께 있던 어른 3명 등 11명이 벼락에 맞아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가볍게 다쳤지만 어린이 4명과 어른 2명 등 6명은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한 어린이의 생일을 맞아 공원에서 축하 파티를 벌이던 중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려 나무 밑에 모여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독일 서부 도시의 축구 경기장에도 벼락이 내리쳐 어린이 30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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