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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치다 고압선 끊어져...2시간 단전

2016.06.02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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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미근동에서 고압선이 끊어져 전기가 단전됐다가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7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상수도사업본부 측이 가로수 가지를 치다가 나뭇가지가 고압선 쪽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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