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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

2016.07.29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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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밤 10시 반쯤 대전시 중구 태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김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불똥이 튀면서 이웃에 사는 여성이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편이 거실에 휘발유를 뿌렸다는 김 씨 아내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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