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과학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밤 12년 만에 최대 별똥별 쇼...시간당 150개

2016.08.12 오후 03:02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 밤 12년 만에 최대 별똥별 쇼...시간당 150개
AD
오늘 밤 12년 만에 가장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화려한 우주 쇼가 펼쳐집니다.


천문연구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나타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목성 중력의 영향으로 지난 2004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시간당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북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도심보다는 불빛이 없는 교외 지역에서 훨씬 많은 별똥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진두[jdki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