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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트와이스 정연 父 "남친 데려오면 용납 못할 듯"

2016.08.16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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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트와이스 정연 父 "남친 데려오면 용납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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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아버지인 유창준 셰프가 딸 사랑을 드러냈다.

유창준 셰프는 어제(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여름휴가를 떠난 이연복 셰프를 대신해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것.

딸인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덕분에 '국민장인'으로 불리는 유창준 세프는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딸이 셋이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 셰프는 "첫째 딸이 공승연, 막내딸이 트와이스 정연"이라고 소개하며 "막내가 남자친구를 데려온다고 하면 용납 못할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 셰프는 백지영의 냉장고를 가지고 샘킴과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최종 승리는 샘킴에게 돌아갔다.


한편 오늘(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3.126%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440% 상승하며 3%대를 회복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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