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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콜 후 서비스센터 평소 2배 붐벼"

2016.09.04 오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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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리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이용자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아 배터리 이상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3일) 하루만 서울 종로 서비스센터에 갤럭시 노트7 고객이 50여 명 방문했다며, 이는 평소 방문객의 두 배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불량 등 별다른 이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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