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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한 달 만에 판매 재개...배터리 아이콘 확대

2016.09.30 오전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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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배터리 결함으로 공급을 중단한 지 한 달 만인 내일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중단했던 기존 TV 광고를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고, 판매 재개와 함께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액정 수리 비용 50% 지원, 10만 원 상당의 삼성페이몰 쿠폰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신제품의 배터리 아이콘 크기를 전보다 30% 확대했고, 색상을 흰색에서 녹색으로 바꿨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7 리콜 비율을 판매 재개 전까지 8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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