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헬무트 콜 아들 "박근혜 대통령 퇴진해야"

2016.11.20 오전 10:15
AD
독일 통일의 주역인 헬무트 콜 전 장관의 아들 발터 콜 씨가 독일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발터 콜 씨는 한국 교민 70여 명이 프랑크푸르트 오페른 플라츠에서 연 촛불집회에서 박 대통령이 권력을 악용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발터 콜 씨는 청와대는 민주주의의 중심이 되는 곳이지 민주주의가 면제되는 구역이 아니라며 당장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98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