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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또 '과잉 의전' 논란

2016.11.30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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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또 '과잉 의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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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관용차를 타고 KTX 서울역 플랫폼까지 들어가 과잉 의전 논란에 휩싸였던 황교안 국무총리가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황 총리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던 국무회의에 참석하려고 그제 저녁 KTX를 타고 충북 오송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황 총리를 태우려던 관용차 여러 대가 오송역 근처 버스 대기 장소를 20여 분 동안 차지해 버스와 일반 승객들이 반대편으로 밀려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앞으로 경호상 문제가 없는 한 공무 차량이 대중교통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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