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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세월호 7시간, 대통령 노셔도 된다" 발언 논란

2016.12.06 오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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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은 현장 책임자만 잘 책임져 주면 7시간 노셔도 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 최순실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의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대통령에게 총체적 책임은 있지만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이 세월호 7시간을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넣은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공세를 위한 공세지 7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야당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정 의원은 대통령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책임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으로 이해해 달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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