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반기문, 귀국 첫 일정 '현충원 참배'...지하철 귀가도 검토

2017.01.08 오후 10:01
AD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뒤 첫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합니다.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에 귀국하는 반 전 총장은 당일 서울 사당동 자택에 머물고, 다음 날 오전 현충원 참배로 국내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만 공항에서 짧은 귀국 메시지를 발표하고 공항에서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대선 메인 캠프를 차리는 반 전 총장은 당분간 기존 정치세력과 거리를 둔 채 광주 5.18 민주묘지와 진도 팽목항,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 등을 돌면서 전직 유엔 사무총장 행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5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