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순실, 정부 인사 개입 의혹 부인...증거 능력 부정

2017.01.16 오전 11:49
AD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정부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공개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온 최 씨는 정호성 전 비서관으로부터 17개 부처 장·차관 인사 자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 씨는 인사 자료가 아이패드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검찰이 실물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자신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압수된 컴퓨터 자체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서 증거 능력을 부인하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