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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이르면 내일 '중폭' 쇄신 인사...좌천 인사 일부 복귀할 듯

2017.01.31 오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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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지난 23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르면 내일 후속 조치로 예고한 쇄신용 인사를 단행합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르면 내일 저녁, 늦어도 모레까지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한 중폭의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른바 '찍어내기' 의혹이 제기된 인사 발령으로 좌천됐던 10여 명의 실·국장, 과장들 가운데 일부가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체육계 농단과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일부 공무원들에 대한 문책성 인사도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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