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측, '대리인 전원사퇴' 대신 '추가선임'

2017.01.31 오후 05:53
AD
박근혜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사건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박 대통령 측이 최근서 변호사에 대한 선임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이중환, 유영하 변호사를 포함해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박 대통령 측이 3월 13일 전까지 탄핵심판 결론을 내겠다는 박한철 헌재소장의 말에 반발해 '중대 결심'을 언급했는데도 오히려 변호인을 추가로 선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