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승민 대구·남경필 홍대...표심 잡기 행보

2017.02.18 오전 12:01
AD
범보수 대선 주자들은 오늘 보수 유권자들과 젊은층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등 소통 행보를 통한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집중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 대구지하철 참사 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면담한 뒤, 오후에는 노인연합회를 예방하는 등 예정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서울 홍대 앞에서 '토크 버스킹'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과 취업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등 20대 민심을 공략합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원유철 의원은 자신의 공약인 유라시아 큰길 정책 개발과 공약 연구 회의를 진행합니다.

안윤학[yhahn@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7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