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생활 쓰레기 반입장서 여성 근로자 추락

2017.02.24 오전 09:46
AD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일원동 강남자원회수시설 생활 쓰레기 반입장에서 61살 박 모 씨가 12m 깊이의 땅속 구조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수거차량이 박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