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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재산 의혹엔 해명..."혐의점 못 찾아"

2017.02.28 오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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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의혹과 관련해 특검에 소환됐던 최순실 씨가 묵비권을 행사했던 그동안과는 달리 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수 특검팀은 지난 25일 최 씨를 상대로 7시간 동안 아버지 시절부터 축적한 재산 등에 대해서 추궁했으나 최 씨는 부정하게 모은 재산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최 씨의 진술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재산 은닉과 관련해 최 씨를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최순실 씨는 딸 정유라 씨의 학사 특혜와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특검에 강제 연행돼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묵비권을 행사해왔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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