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朴 대통령 측, 언급 삼간 채 집회 상황 예의주시

2017.03.04 오전 11:57
AD
이르면 다음 주 후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측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찬반 집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측 관계자는 집회와 관련해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면서도 찬반 집회 동향이 탄핵 심판 선고 전 여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집회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그동안 촛불집회 때문에 탄핵 심판이 불리한 구도 속에서 진행됐다고 생각해 왔으며, 태극기 집회를 계기로 탄핵 반대 여론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습니다.

김웅래[woongra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