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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신하균·김고은 "바쁜 스케줄로 멀어져"

2017.03.22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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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신하균·김고은 "바쁜 스케줄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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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했다.

신하균,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2일) YTN Star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지난달 말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하균, 김고은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며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올레' 스틸,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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