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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홍성진, 남녀 배구대표팀 감독 선임

2017.04.12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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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과 홍성진 감독이 각각 남녀 배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공개 모집을 거친 후보자들 가운데 지도 경력과 국제대회 수상 실적을 고려해 감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캐피탈에서 주로 지도자 생활을 했던 김호철 감독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맡아 금메달을 획득했고, 홍성진 감독은 현대건설과 여자 23세 이하팀, 페루 여자 대표팀 등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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