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심상정 "보수 세력, 피고인 후보·색깔론...염치도 양심도 없어"

2017.04.23 오후 11:51
background
AD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우리나라 보수 세력이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파면 사태에 대해 용서도 빌지 않으면서 형사 피고인을 대통령 후보로 내고, 색깔론 공세까지 펴고 있다면서,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심 후보는 TV토론회 뒤 취재진에게 과거 성폭행을 공모한 분이 대통령 후보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국민 자존감에 큰 상처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마땅히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보수 세력은 국정농단 세력이 정권을 잡은 무기였던 색깔론으로 또 공세를 펴고, 아무도 모르는 진실공방을 끌어들여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면서 한국 정치의 불치병이자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9,0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5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