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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17.04.24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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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총 53만8천8백 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2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25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윤제문 주연의 '아빠는 딸'은 같은 기간 12만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관객 동원 2위에 올랐고,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가 8만8천 명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중인 '미녀와 야수'의 누적 관객은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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