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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에서 신석기시대 교류 흔적 발견

2017.06.23 오후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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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문화재청과 서울시 지원을 받아 진행해 온 암사동 학술발굴조사에서 신석기시대 교류 흔적을 연구할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이후 40여 년 만에 이뤄진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주거지 8기와 삼국시대 주거지 5기가 발견됐고, 빗살무늬토기 등 유물 2천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강동구는 이 가운데 옥제 장신구와 흑요석기 등은 신석기시대에도 원거리 이동과 교역을 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유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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