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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2017.06.25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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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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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때 이른 무더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미 남서부 지역에 '매우 위험한 수준의 폭염'이 몰려오고 있다"며 경고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주는 1990년에 기록했던 역대 최고 6월 기온 섭씨 '50도'에 근접한 49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6월 폭염은 평년 기온을 5~6도 웃도는 것이다.


애리조나 지역 주민들은 SNS에 무더위를 증명하는 각종 사진을 올리며 '살려달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주민들이 올린 사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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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애리조나 그렇게 덥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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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녹아버린 플라스틱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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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가 녹아 흘러내리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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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더위에 녹아 쓰러진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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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빵'도 가능한 미국의 역대 최고 6월 더위


▲"애리조나의 살인 더위에 선인장까지 녹아버렸다. 선인장은 지금 풀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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