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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리그 정규리그 폐막...남녀 MVP에 정의경·이효진

2017.07.02 오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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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두산 정의경과 SK 이효진이 선정됐습니다.


정의경은 이번 시즌 76골과 도움 41개로 공격 포인트 최다인 117점을 기록해 두산을 선두에 올려놓았습니다.

SK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이효진은 117골에 도움 52개로 맹활약했습니다.

지난 2월 개막한 SK핸드볼리그 오는 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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