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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억' 번 세리나 윌리엄스, 2년 연속 여자 선수 최다 수입

2017.08.15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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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최근 1년 동안 돈을 가장 많이 번 여성 선수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을 조사해 상위 10위까지 발표했습니다.

1위는 308억여 원을 벌어들인 윌리엄스로 2년 연속 최다 수입 선수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에는 143억여 원을 번 독일 테니스 선수 안젤리크 케르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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