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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광주형 일자리 사업' 전폭 지지

2017.09.10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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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정책과제로 채택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노동계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기아자동차와 금호타이어 등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7개 사업장 노동조합은 광주시청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함께 날자, 광주야!' 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전남 제조업의 핵심 사업장 노동조합은 지역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을 환영한다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가 노·사·민·정의 대타협을 통해 근로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경영자는 적정 임금의 고용환경을 보장하는 일자리 모델입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광주형 일자리'의 사업 실현을 위해 22개 기관과 단체가 기초 협약을 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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