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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보안군 발포로 부룬디 난민 36명 사망

2017.09.17 오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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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남부 지역에서 부룬디 난민과 콩고 보안군이 충돌해 난민 15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현지 유엔 특사는 콩고 보안군이 소요 사태를 일으킨 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고 밝혔고, 외신들은 이번 일로 적어도 36명이 숨지고 11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콩고와 부룬디 접경 지역에는 부룬디에서 넘어간 난민 4만여 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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