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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강아지 물병 급수대 사용이 좋지 않은 이유

2017.11.07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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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강아지 물병 급수대 사용이 좋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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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프로그램에서 강아지 물병 급수대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래퍼 딘딘의 반려견 디디가 오랜 시간 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은 디디가 물마시는 장면이 나오자 "방송이 나간 후 물통을 바꾸라는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디디는 무려 47초 동안 물을 마셨다고 자막을 썼다.

이에 이 장면을 지켜보던 라응식 수의사는 "강아지들이 물을 먹는 방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혀를 뒤로 빼 공간을 만든 뒤 그대로 물을 모아 마시는 방식이다."라며 "그래서 (디디처럼) 앞쪽으로 물을 먹는 방식은 충분한 음수량 충족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쪽으로 물을 먹는 방식은) 사람이 마치 축구 경기를 뛴 후 빨대로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라며 "본능적으로 먹게 해주려면, 그릇에다가 주고 (청결을 위해) 자주 그릇을 갈아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공식 페이스북에 해당 클립 영상이 올라오자 '공유' 2,697회, '좋아요' 2.3만 개가 넘어가며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몰랐다. 당장 바꿔줘야 겠다", "이래서 계속 마시는거였구나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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