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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하이라이트] 2017 K리그 대상 시상식을 가다

2017.11.25 오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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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바로 전북 현대의 이재성 선수!


득점왕 조나탄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지 2년 만에 최고 영예인 MVP까지 석권했는데요.

공격수가 독식하던 MVP 투표에서 미드필더가 수상한 것은 10년 만입니다.

한 시즌 동안 열심히 노력한 아들 생각에 어머니의 눈가도 촉촉해졌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신인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전북에서 국가대표 수비수로 떠오른 김민재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수비수로는 24년 만에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민재 선수, 사인볼 기다릴께요~

감독상은 전북 최강희 감독에게 돌아갔는데요.


입담도 여전했습니다.

2017 K리그는 '전북 천하'였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명승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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