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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밤, 하늘에 '슈퍼문' 예상

2017.12.29 오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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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밤, 하늘에 '슈퍼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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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 첫날 밤 평소 달보다 훨씬 큰 '슈퍼문'이 뜰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슈퍼문이 내년 1월 1일에 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슈퍼문이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고 30% 정도 더 밝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선 매년 첫 보름달을 '울프문'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 보름달은 울프문과 슈퍼문이 겹쳤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나사는 이어 1월 31일에는 또 다른 슈퍼문인 '블루 슈퍼문'이 뜰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블루문은 같은 월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말하며, 보통 2년 반을 주기로 한 번씩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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