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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영동 비, 수도권 빗방울...고온 꺾여 쌀쌀

2018.04.04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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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비가 모두 그치고 하늘만 흐린 모습입니다.

하지만 강원과 남부 지방에는 여전히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이 지역의 비는 밤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습니다.

비가 온 뒤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날이 부쩍 쌀쌀해지니까요.

당분간 평소보다 따뜻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경북 북부에 최고 40mm의 가장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남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5~20mm가 예상되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를 밑돌겠습니다.

서울 17도, 광주 19도, 부산 14도로 어제보다 2~5도가 낮겠습니다.

그런데 내일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비의 양도 최고 40mm로 오늘보다 더 많이 내리겠는데요.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며 때 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요 며칠 덥게까지 느껴지더니 금세 날이 쌀쌀해집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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