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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용수를 생활용수 사용 논란 진상조사

2018.04.13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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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해 논란이 된 경남 양산의 모 노인요양원에 대해 양산시가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경남도도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양산시는 노인요양원에서 사용하는 농업용 지하수와 계곡물의 수질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문제가 된 농업용수 사용은 일단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 개발을 위한 영향조사를 진행 중인데, 지하수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3개월 정도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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