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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네팔 유일 한글학교 3년 만에 새 터전 마련

2018.05.14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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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으로 파손됐던 네팔 지역 유일한 한글학교가 3년 만에 새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2015년 대지진으로 파손된 네팔 카트만두 한글학교 신축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지원해 2층 건물 14개 교실 규모로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카트만두 한글학교는 네팔 지역 유일한 한글학교로 교민들의 거점 역할을 해왔지만 대지진 당시 심각하게 파손돼 80여 명의 학생들이 임시 건물에서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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