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中 외교부장 "美, 평화기회 소중히 여겨야"

2018.05.17 오후 02:03
AD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해법에 대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북한의 자발적인 조치를 인정해야 하며 미국은 평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왕이 부장은 "한반도 핵 문제는 복잡하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대 방향이 아닌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이 부장은 "한 측이 융통성을 보일 때 다른 한 측이 너무 강경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뒤 "북한의 자발적인 조치는 충분히 인정해야 하며 미국은 현재의 평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7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