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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매입·전세임대 2천 가구 추가 공급

2018.05.21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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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에 청년을 위한 매입 임대와 전세 임대 주택, 2천 가구가 추가로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돼 국토부 소관 5,3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도시기금 2,385억 원이 투입돼 저소득층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역세권 매입 임대와 전세 임대 주택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각각 천 가구씩 2천 가구가 추가로 공급됩니다.

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와 청년 창업자를 위해 2,247억 원 규모의 임차 보증금이 지원됩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대량 실업이 우려되는 경남 고성과 통영 등 구조조정 지역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4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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