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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 업계, 정상회담 계기 러시아 진출 가속화

2018.06.24 오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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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내 병원 업계의 러시아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박능후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에 맞춰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노동사회보장부 장관과 국내 보건복지 업계 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대형 병원들이 모스크바 지역에서 종합병원 위탁운영과 한국형 건강검진 센터 설립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통신업계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 내에 모바일 진단기를 활용한 원격 진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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