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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구설 마라도나...이번에는 '손가락 욕'

2018.06.27 오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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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구설 마라도나...이번에는 '손가락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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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중에 인종차별이 의심되는 행동으로 논란이 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이번에는 '손가락 욕'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와의 조별예선 최종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마라도나는 후반 41분 로호의 결승골이 나오자,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욕설과 함께 환호로 승리의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이 장면은 TV 중계 화면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됐고, 패자인 나이지리아를 배려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한국 팬들에게 눈을 찢는 동작으로 인종차별 의혹을 불러일으킨 마라도나는 경기를 관전하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포착되는 등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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