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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방문 이틀째 트럼프 반대 시위 잇따라

2018.07.14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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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공식 방문 이틀째에도 런던 시내 곳곳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낮부터 런던 시내 중심가 '옥스퍼드 서커스' 거리와 트래펄가 광장 등에서 시민들이 트럼프의 반이민정책 등을 비난하는 구호와 함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주최 측은 이번 시위에 시민 10만 명 이상이 참여해 거리 행진까지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영국 의사당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화난 아기로 묘사한 대형 노란색 풍선을 띄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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