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UAE 추가 배정...1경기 더 치러야

2018.07.25 오후 05:11
AD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상대가 확정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 5일 조 추첨 당시 빠졌던 아랍에미리트가 한국이 속한 E 조에, 팔레스타인이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속한 A조에 포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김학범호는 키르기스스탄과 말레이시아, 바레인에 더해 아랍에미리트까지 한 팀을 더 상대해야 하는 부담감을 떠안게 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진출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는 한국을 꺾고 결승에 나가 은메달을 차지해 강팀으로 꼽힙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와 팔레스타인을 누락한 연맹은 다시 조 추첨을 진행해 A조와 E조가 5개 팀으로 묶였고, 나머지 조는 기존대로 4개 팀이 유지됐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