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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호기심에 처음 방문했다가 악순환...빌린 돈 꼭 갚겠다"

2018.08.03 오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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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SES 출신의 방송인 슈, 유수영 씨가 도박자금으로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피소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슈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당시 도박과 카지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호기심에 방문했다가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면서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6억 원을 빚진 건 맞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빌린 돈도 있다며 빌린 돈은 꼭 갚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슈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걸 그룹 S.E.S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팀 해체 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고 방송을 통해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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