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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집요한 제재로 난관 조성"

2018.08.19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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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량강도 삼지연을 방문해 적대세력의 집요한 제재로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난달 삼지연군 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시찰했던 김정은 위원장이 건설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대세력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사회주의 전진 도상에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 있지만, 인민들의 열의로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독려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삼지연 시찰에는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 국장 등의 간부들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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