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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애도...수습에 최선 다해야"

2018.10.14 오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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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대장을 비롯해 한국인 5명과 현지 네팔 가이드 4명 등 모두 9명이 숨진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와 관련해 여야 모두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사고 소식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은 국가에 있는 만큼 당국이 남은 절차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히말라야 원정대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사고 수습에 모든 조치를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히말라야에서 생을 마친 원정대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고,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관계당국이 시신 수습과 사후 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수습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돼 고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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