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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 직구 통관인력 33명 증원

2018.11.06 오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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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이른바 '해외 직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내년 안에 특별수송 전담인력을 33명 증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원 대상은 인천세관 엑스레이 판독 20명, 인천·평택세관 해상 특송 전담 13명입니다.

또, 중국발 직구에 대응해 인천항 특별수송통관장에 엑스레이 장비를 도입하고, 평택항에 해상특송장도 새로 열 예정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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