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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근절돼야"...심석희 눈물의 호소

2018.12.18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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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어제(17일) 자신을 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 재판의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심 선수는 법정에서 폭행은 근절돼야 한다며 눈물로 엄벌을 요구했는데요, 심 선수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석희 /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어제) :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를 위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서 용기 내서 출석하게 됐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폭행은 근절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포츠계에서도 어디서도 절대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또 그러기 위해 엄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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