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OK저축은행, 최강 우리은행 제압 '파란'

2019.01.18 오후 10:06
AD
여자 프로농구 OK저축은행이 '최강' 우리은행을 5년 만에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OK저축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단타스의 21점 11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64대 60으로 제압했습니다.

OK저축은행이 우리은행을 꺾은 건 지난 2014년 3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맞대결 32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우리은행 임영희는 587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