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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휴대전화로 가장하고 싶은 건 가족·친구와 통화"

2019.02.21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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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일과 후 휴대전화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족·친구 등과 자유롭게 통화하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 계발과 전역 후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도록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2위를, SNS와 메신저로 소통하겠다는 의견과 전역 후 취업이나 창업 등 진로와 관련한 정보검색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음악·운동·미술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문화생활을 하고 싶다거나 뉴스 보기와 인터넷 검색, 모바일 게임 등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국방망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에는 최근 2년 내 설문조사 참여 인원 가운데 가장 많은 1천600명의 병사가 참여했다고 국방홍보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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